라이카 올드렌즈 사용하기

라이츠사가 1930-50년대에 최초의 50mm 엘마렌즈를 선보인 뒤 많은 렌즈들이 생산되었다. 그 중에는 오늘날 디지털 세대에도 널리 쓰이는 렌즈가 있는가하면 필름유저들만 애용하는 렌즈들도 있고 콜렉터들만 찾는 렌즈들도 있다. 예를들어 105mm 엘마 렌즈는 콜렉터들 이외에 실사용을 하는 경우는 흔치 않으며 조리개 3.5의 35미리 주마론의 경우는 흑백필름 유저들은 곧잘 사용하지만 디지털 사진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 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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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IIIg

개인적으로 바르낙 바디 중에서 두 번째로 사용한 사진기다. 나도 처음에는 RDST (Red Dial Self Timer) 라고 부르는 라이카 IIIf를 사용했었다. 매우 튼튼하고 신뢰감이 가는 멋진 사진기였다. 하지만 오랜 기간 아무 탈 없이 잘 사용했음에도 미국식이 아닌 유럽식 셔터 다이얼을 가졌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다. 엄밀히 따져보면 반 스톱의 반 정도 될까 말까 하는 미묘한 차이일 뿐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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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IIIf

Leica IIIf는 1950년에 처음 선보였으며 시리얼번호는 525001으로 시작되어 1957년 825000번가지 지속되어 총 184,000대가 판매된 라이카 최고의 베스트셀러 카메라 중 하나였다. 기능적으로는 Leica IIIc와 모든면에서 동일하나 외부 플래쉬를 연결하여 동조시킬 수 있는 플래쉬싱크 단자가 추가되어있다. 또한 어떤 종류의 필름을 현재 사용하고 있는지 표시할 수 있는 인디케이터가 필름 와인딩놉에 장착되어있다. 극소수 군용으로 생산된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실버크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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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II

라이카의 바르낙 II 바디는 뷰파인더와 레인지파인더가 없는 몇몇 모델을 제외한다면 시중에서 실사용기로 구할 수 있는 것들 중에서 가장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다. 단조로 만들어진 이 II바디는 이후 주물로 만들어진 것에 비하여 크기가 조금 더 작아서 휴대하기 편리하다. model D 이기 때문에 IId 모델로도 불리우는데 이것은 Ur 라이카와 라이카 O를 제외하고 라이카 I 렌즈 일체형 (mo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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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O Replica

쾰른의 포토키나 2000에 처음 선보인 카메라로 1923년 처음 세상에 선보인 Leica O의 복각판이다. 2000년에서 2002년까지 총 2,000대가 생산되었다. Ur-Leica 와 달리 Leica O는 실제 생산되어 판매되었던 모델로 세상에 선보인 최초의 35밀리 카메라의 원형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이 카메라는 라이카의 박물관에 있는 실제 Leica O를 그대로 실측하여 처음 설계가 되었던 그대로 실제 작동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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